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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마가복음 3

그날과 그때

📕 마가복음 14장 14:32-37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주의하여라! 항상 경계하여라! 그것은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치 여행을 떠나는 어떤 사람과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에게 집을 돌보라고 맡겼다. 각각 임무를 주었는데, 문지기에게는 집을 잘 지키라고 명령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에 혹은 밤중에 혹은 새 벽 닭이 울 때 혹은 아침 무렵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가 갑자기 돌아와서, 너희가 자고 있는 것을 보지 않게 하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두에게 하는 말이다. '항상 깨어 있어라!'"

무화과나무의 교훈

📕 마가복음 14장 14:28-31 "무화과나무로부터 교훈을 배워라.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새 잎을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안다. 이처럼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인자가 바로 문 앞에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죄의 유혹

📕 마가복음 10장 10:42-49 "또 나를 믿는 어린아이들 가운데 하나를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커다란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낫다. 만일 네 손이 죄짓게 한다면,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 속으로 던져지는 것보다, 장애인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훨씬 낫다. 만일 네 발이 죄짓게 한다면,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저는 발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만일 네 눈이 죄짓게 한다면, 그것을 뽑아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만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지옥에서는 벌레도 죽지 않으며, 불이 꺼지지도 않는다. 모든 사람이 소금 절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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