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서 11장 12:4-11 고난 앞에 인내의 이유 여러분은 죄에 맞서 싸우고 있지만 아직 죽을 정도까지 싸워 보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격려하듯이 말씀해 주신 것을 잊었습니까? "내 아들아, 주의 훈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실 때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 벌을 주시고 그의 아들로 받아들인 자들을 채찍질하신다. 따라서 여러분이 받는 고난을 아버지의 훈계로 알고 견디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가 자기 아들에게 벌주듯이 여러분을 대하시는 것입니다. 아들을 훈계하지 않는 아버지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들이면 훈계를 받게 마련입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아무 훈계가 없다면 여러분은 사생아이며 참 아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모두 육체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