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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  마태복음 24장  24:36-44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하늘의 천사와 아들까지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신다.노아의 때처럼 인자가 다시 올 때도 그와 비슷할 것이다.홍수가 나기 전, 노아가 배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사람들은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홍수가 나서 모든 사람들을 쓸어가기 직전까지,사람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였다.인자가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이다.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다른 사람은 남겨둘 것이다.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다른 사람은 남겨둘 것이다.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라.왜냐하면 언제 너희 주님께서 오실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이것을 명심하여라.만약 도둑이 언제 들어올지 집주인이 안다면 미리 준비를 하고..

인자의 재림

📕 마태복음 24장 24:29-31 "그 환난의 날이 지난 직후에 '태양이 어두워지고, 달이 그 빛을 잃을 것이다.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에 있는 모든 권세가 흔들릴 것이다.' 그때에 인자가 올 징조가 하늘에 있을 것이다. 그때에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울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인자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다.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택함 받은 백성들을 모을 것이다."

가장 큰 재난

📕 마태복음 24장 24:15-28 "그러므로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멸망케 하는 혐오할 만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면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마라.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마라. 그때에는 임신한 여자와 젖먹이는 여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가 도망하는 때가 겨울이나 안식일이 아니기를 기도하여라. 그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생기고 나서 지금까지 이 같은 환난은 일어난 적이 없었고, 이후로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기간을 줄여 주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 주실..

마지막 시대의 징조

📕 마태복음 24장 24:3-14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아 계실 때,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말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날지 말해 주십시오.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의 마지막 때에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바로 그리스도다'리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또한 너희는 전쟁에 대한 소식과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이런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마지막 때는 아니다. 민족이 다른 민족과 싸우기 위해 일어나고, 나라가 다른 나라와 싸우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여러 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일들은 해산의..

열매로 나무를 안다

📕 마태복음 12장 12:33-37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열매도 나쁘다고 해야 한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하면서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입은 그 마음속에 가득 찬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낸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라도 심판의 날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네 말에 근거하여 네가 의롭다고 판정을 받을 수도 있고, 죄가 있다고 판정을 받을 수도 있다."

두려워할 대상

📕 마태복음 10장 10:26-31 "그러므로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덮였던 것은 모두 벗겨질 것이고, 감추어졌던 것은 다 알려질 것이다. 내가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을 너희는 빛 가운데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외쳐라. 몸은 죽일 수 있으나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 마라. 영혼과 몸을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동전 한 개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가 아니고서는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질 수 없다. 심지어 너희 머리카락의 수까지도 하나님은 아신다. 그러므로 두려워마라. 너희는 참새 여러 마리보다 훨씬 더 귀하다."

박해받을 것에 대하여

📕 마태복음 10장 10:16-22 들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늑대 무리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여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너희를 법정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나 때문에 너희는 총독들과 왕들 앞에 끌려갈 것이다. 너희는 그들과 이방 사람들에게 증언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잡아 넘길 때,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걱정하지 마라. 그때에 너희가 말해야 할 것을 다 알려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다. 너희 아버지의 영이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형제가 형제를 배신하여 죽게 하고, 아버지 또한 자녀를 그렇게 할 것이다. 자녀가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할 것이다. 내 이름 때문에 너희가 미움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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