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4장 24:36-44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하늘의 천사와 아들까지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께서만 아신다.노아의 때처럼 인자가 다시 올 때도 그와 비슷할 것이다.홍수가 나기 전, 노아가 배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사람들은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홍수가 나서 모든 사람들을 쓸어가기 직전까지,사람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였다.인자가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이다.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다른 사람은 남겨둘 것이다.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다른 사람은 남겨둘 것이다.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라.왜냐하면 언제 너희 주님께서 오실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이것을 명심하여라.만약 도둑이 언제 들어올지 집주인이 안다면 미리 준비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