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 57장 57:14-21 위로의 약속 여호와의 말씀이다. "길을 다시 닦아라 내 백성이 사로잡혀 갔던 곳에서 돌아올 수 있게 길에 놓여 있는 바위와 돌들을 치워 놓아라." 높고 크신 하나님 영원히 사시며 그 이름이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산다. 그러나 나는 또한 마음이 슬프고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산다. 내가 그들에게 새 생명을 줄 것이다. 나는 너희와 영원히 싸우지는 않을 것이며 항상 노하기만 하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노하면 사람의 목숨이 약해져서 결국 내가 지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돈 때문에 정직하지 않음으로 내가 노하였다. 그들을 심판하였고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서 돌아섰다. 그런데도 그들은 악한 짓을 버리지 않았다. 나는 그들..